타바론 크림슨 펀치 Tavalon Crimson Punch / 100 생수 10 oz, 5 분.


  오늘의 차는 타바론 크림슨 펀치Tavalon Crimson Punch. 블러드 오렌지, 크랜베리, 사과, 체리, 히비스커스를 블렌딩했다. 과일차라 냉침해서 먹어도 괜찮다. 근데 복합적인 향을 느끼고 싶다면 뜨겁게 먹어야한다. 히비스커스가 들어간 차의 경우는 히비스커스의 강한 신맛 때문에 다른 향들이 묻혀버리는 경우가 많은데 크림슨 펀치는 그렇지 않다. 향은 히비스커스 향보다는 베리 향이 메인이다. 첫 맛은 전부 뒤섞여서 복합적으로 느껴지는데, 목구멍을 넘어가면서 베리, 체리 향이 차례대로 느껴지고 마지막은 강렬한 히비스커스 맛이 모든 걸 압도한다. 오렌지는 맛의 균형을 잡아준다는 느낌. 사과향은 미미하다. 


  펀치라는 음료는 산스크리트어 पञ्च 에서 왔는데 이건 Five를 의미한다. 이름의 기원에서 알 수 있듯이 펀치는 다섯 가지의 재료(알콜, 레몬, 설탕, 물, 차나 향신료)로 만드는 음료다. 17세기 영국 동인도 회사의 선원이 인도에서 영국으로 처음 소개했고, 이후 유럽 전역으로 퍼져 나가게 된다. 










  1. 2014.09.15 18:58  링크  수정/삭제  답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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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 2014.09.15 18:59  링크  수정/삭제  답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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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3. 2014.09.15 19:16  링크  수정/삭제  답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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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4. 2014.09.15 22:58  링크  수정/삭제  답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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