원래는 판체타로 닭 가슴살을 감싸야 하는데 판체타가 떨어져서 베이컨으로 감쌌더니 색깔이 별로 안 이쁘다. 좀 더 지졌어야 했다. 사람들이 닭 가슴살 하면 퍽퍽하다고 생각하는데, 사실 닭가슴살은 잘 조리하면 매우 촉촉하다. 사실 퍽퍽하게 만들기가 더 어렵다. 


  재료 : 소금

후추

닭가슴살 

판체타 or 베이컨 2~3줄

딜 or 세이지

이쑤시개

올리브유 2 tbsp




  1. 소금과 후추로 닭 가슴살 양면을 잘 시즈닝 해 준다.


  2. 닭 가슴살 안 쪽에 딜이나 세이지를 넣고 돌돌 만다. 넣는 허브는 향이 강할 것일수록 좋다. 


  3. 돌돌 만 닭 가슴살을 다시 베이컨이나 판체타로 돌돌 말아준다. 베이컨은 훈연향이 들어가 있으므로 추천하지 않지만 없으면 써도 무방.


  4. 돌돌 만 것을 이쑤시개로 고정시킨다.


  5. 팬에 퓨어 올리브유를 두르고 드러나 있는 겉면을 갈색이 될 때까지 지진다.


  6. 팬 뚜껑을 덮고 약불에서 20분 정도 익힌다. 뚜껑을 닫는 게 중요하다. 재료 자체에서 빠져나온 수분으로 쪄야하기 때문이다. 물이 부족하다 싶으면 물 1 tbsp 넣어도 무방하다.


  7. 샐러드와 같이 서빙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