에두바르 그리그 곡 중에 정말 좋아하는 곡 중 하나. Wedding Day at Troldhaugen Op. 65 No. 6. 관현악 버전보다는 피아노 솔로 버전을 훨씬 더 좋아한다. 연주하는 피아니스트들이 악보 어디를 틀리게 또는 다르게 치나 비교해보는 재미가 쏠쏠하다. 피아니스트들이 은근히 많이 틀리는 곡 중 하나. 세 번째 Mogens Dalsgaard의 연주가 틀린 부분 하나도 없이 원숙하다. 언제 들어도 좋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