프리 재즈 이후 재즈 전통을 부활시킨 신고전주의 재즈 아티스트는 윈튼 마살리스와 데이비드 머레이를 꼽을 수 있는데, 그 중에서도 윈튼 마살리스는 깔끔한 선율, 투명한 소리로 유명한 트럼페터이다. 일부 비평가들은 디지 길레스피를 능가한다는 의견까지 내놓는다. 마살리스는 처음에는 클래식 음악을 전공했고, 거기서도 매우 위대한 연주자가 될 것이라는 평가를 받았지만, 자신의 표현대로 '가야 할 길', 재즈 뮤지션으로서의 길을 간다. 


  마살리스의 트럼펫 연주는 장난스럽고 익살스럽기도 하고, 때로는 단호하고 강렬하기도 하다. 그러면서도 정확하고 명료한 테크닉으로 소리를 낸다. 오늘 밤 선곡은 2:19 Blue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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